경제

수출·소비심리 회복..기업 체감 경기 10년내 최고 수준

코로나19가 여전히 장기화되고 있지만 기업 심리지수는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특히 대기업과 수출기업은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 각각 2011년,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즉,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살포, 경기가 반등했던 당시 이후 최고 수준이란 얘기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두 달 연속 상회한 데 이어 기업 심리지수까지 빠른 속도로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6% 상향 조정..한국경제 회복세

[자료=KBS]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개월 전보다 0.5%포인트 높인 3.6%로 제시했다. 주요국 경기 회복 흐름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비롯한 적극적 정책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middo

제주월드 케이팝 아카데미 개관 기념 "기획전" 개최

제주월드 케이팝 아카데미 기획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월드 케이팝 아카데미에서 개관 기념 기획전을 개최한다. 2021년, 2월 복합예술 시설로서 개관한 케이팝 아카데미는 연기,보컬,댄스 교육과정을 통한 창의성과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와 함께 케이팝 리더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시설을 갖춘 교육기관이다. 케이팝 아카데미의 이번

부동산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개발..토지·건물주들 "결사 반대"

서울역 주변 쪽방촌을 공공(公共) 개발해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정부 계획에 해당 지역 토지·건물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공공 주도로 서울에 32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2·4 대책’도 민간 동의를 구하기 쉽지 않아 삐걱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후암특별계획1구역(동자) 준비추진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토지·건물주들과 어떤 협의나 의견 수렴도 이뤄지지 않은 내용으로 아무런 사전 동의 없이 계획을 기습적으로 발표했다"며 "정부 계획을 결사 반대한다"고 반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일

정치

취임 4주년 文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중 최고 높다..국정수행 긍정 36%·부정 60.3%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은 가운데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 선을 회복한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36%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3%포인트 내린 60.3%였다. ‘모름·무응답’은 3.7%다.문 대통령의 최근 국정지지율(36%)은 전임 대통령들의 취임 4주년 지지율과 비교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취임

사회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넘어..대통령 탄핵 시위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명을 넘었다는 당국의 발표에도 이틀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20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복지부는 전날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금까지 자국에서 50만18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고 평가받는 인도보다도 12만명이나 많은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이달 들어 매일 2200~2700여 명씩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하루 사망자는 최근 매일 2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신규 확진자는 매일 8만~9만

연예/스포츠

백악관,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논란..."논의한 적도 없다"

미국 정부가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의 보이콧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소식을 전면 부인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올림픽에 관한 우리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어떤 공동 보이콧도 논의한 적이 없고,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정례브리핑에서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참가에 대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논의를 지속할 영역”이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