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실수요자 지원 위한 디딤돌 대출금리 더 낮아진다.

한문희 승인 2020.10.28 15:25 의견 0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자료=국토교통부)

무주택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디딤돌 대출금리가 더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0일 관계부처 합동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후속조치로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일반 및 신혼부부 디딤돌대출 상품의 금리인하 내용은 일반디딤돌의 경우 연소득 6000만원(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5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시 신청 가능한 일반 디딤돌대출 금리는 평균 0.2%p가 낮아져 연 1.85~2.40%(우대금리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생애최초 구입자, 다자녀가구 등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실제 대출금리는 더 낮아지며 이용자의 주거부담이 연간 약 26만원 줄어든다.

신혼부부 디딤돌의 경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5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신혼부부 디딤돌대출도 금리가 평균 0.2%p 낮아져 연1.55~2.10%(우대금리 별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36만원의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기금e든든 홈페이지나 수탁은행(우리, 국민, 기업, 농협, 신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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