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9월말 기준 2만8309호..전월 대비 1.8% 감소

임창빈 승인 2020.10.29 18:00 의견 0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2만8309호로 집계됐다. (자료=국토교통부)

지난달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2만8309호로 전월 대비 1.8% 감소했지만, 수도권은 오히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미분양주택은 수도권이 전월(3166호) 대비 20.2%(640호)한 3806호로 집계됐으며, 지난 해 6월 6만3705호로 정점을 찍은 이후 올해 4월 3만6629호, 9월 2만8309호로 감소추세다.

 

전국은 전월(2만8831호) 대비 1.8%(522호) 감소했다. 하지만 수도권은 전월
(3166호) 대비 20.2%(640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9월 6만3705호에서 지난해 11월 5만3561호, 올해 4월 3만6629호에서 지난 9월 2만8309호 등을 기록했다.

지방은 2만4503호로 전월(2만5665호) 대비 4.5%(1162호) 감소했고, 전년 동월(5만396호)과 비교해서는 51.4%(2만5893호)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7781호) 대비 5.3%(943호)
감소한 총 1만6838호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에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37호)대비 13.7%(266호) 감소한 1671호로 집계됐다. 85㎡ 이하는 전월(2만6894호) 대비 1.0%(256호) 감소한 2만6638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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