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의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한문희 승인 2021.01.13 08:33 의견 0
[자료=YTN]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패한 지 10년만이다. 나 전 의원 등판으로 국민의힘 후보는 조건부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포함하면 10명에 이르게 됐다. 특히 나 전 의원과 오 전 시장 등 거물급 후보들이 등판하면서 경선판이 뜨거워졌다.

나 전 의원은 지난 12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와 만났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13일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로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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