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사망위험 80% 넘게 감소"

김창옥 승인 2021.05.11 09:59 의견 0

2회 접종이 필요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1번만 접종해도 사망 위험이 80%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화이자 백신은 위험 감소율이 1차에서는 약 80%이고 2차에서는 97%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줄어드는 것과 확진된 후 사망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함께 감안한 결과다.

PHE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신규 확진 사례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28일 내 사망한 사례를 백신 접종 상태에 따라 분류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미접종자와 비교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회 맞은 경우 55%, 화이자 백신을 1회 맞은 경우 44% 사망위험이 적었다.

확진되기 최소 1주일 전에 화이자 백신을 2회 모두 맞았다면 사망위험은 6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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