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나래·수정어린이공원, 주민에게 개방

김창옥 승인 2021.09.17 09: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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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나래어린이공원(삼산동 383-3)과 수정어린이공원(십정동 388)의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조성한 지 20여 년이 지나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공원들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오래된 놀이터 모래바닥을 친환경 탄성포장재로 변경했고, 파고라와 의자 등 휴게시설과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완료한 나래·수정어린이공원뿐 아니라 내년에도 햇살·서부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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