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대회 개최

김창옥 승인 2021.09.30 13:46 의견 0
X

경남 창녕군은 상공회의소 설립 추진 발기인대회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지역 상공인협의회 준비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기인대회에는 ㈜가야이에스씨 대표 윤병국(창녕군 상공인협의회 회장)이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으로 나섰다. 이 밖에 ㈜세아베스틸 대표 송민수, 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 대표 김철준 등 4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창녕군상공인협의회가 군내 유일한 민간 경제단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공인의 화합 도모와 이익 증진에 힘쓰고 있었으나 (가칭)창녕상공회의소 설립 추진을 통해 지역 유일의 법정 경제단체로서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다들 힘든 때지만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환골탈태의 기회로 삼아 모두 힘을 내주기를 바란다"며 "상공인의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제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