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25일 개관한다

임창빈 승인 2021.10.25 15:1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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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연극공연으로 개관 알린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공연, 전시 복합문화공간 '청라블루노바홀'이 지난 22일 첫 연극공연과 함께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청라블루노바홀은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9년 11월 준공을 앞뒀으나 뜻밖의 화재로 인해 개관을 미뤘다. 이후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보수공사 끝에 4년만에 22일 인천을 배경으로 한 연극 '달려라, 아비' 공연과 함께 개관을 맞았다.

이날 개관 행사는 이재현 서구청장이 공연 시작 전 무대에 올라 개관선포를 하는 것으로 치러졌다.

청라블루노바홀은 지상 1∼2층 486석 규모로 음악공연, 연극, 뮤지컬 등 전문예술 공연장을 갖추고 지하 1층에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서구 관계자는 "블루노바홀은 푸르다는 뜻의 '블루'와 르투갈어 '노바'의 합성어로 '푸른 새 소식'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이처럼 문화예술공연 새 소식을 주민에게 들려드리고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는 블루노바홀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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