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천문화마을 점등식, '별이 빛나는 감천' 행사 개최

김창옥 승인 2021.11.16 11:0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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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해에 이어 11월 12일(금) 감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시민들에게 환한 집등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21 별이 빛나는 감천」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4000개에서 올해는 8000개로 집등 수를 배로 늘리고 기존 방문객 주요 탐방로는 물론 감천아랫마을, 감천2동 재래시장까지 확장해 집등을 걸 예정이다.

부산예술고등학교 등 부산지역 30여개의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감천 집등은 11월 12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한 달 간 전시된다.

이날 집등 전시 외에도 입주작가 단체전시회, 길거리라이브 공연, 소리꾼 오정해와 함께하는 별빛음악회 및 미니콘서트뿐만 아니라 집등을 직접 그려 달아보는 '빛의 집 만들기', '소원트리 만들기', '빛의 집 포토존 체험', '감천쭈꾸미게임' 등도 함께 운영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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