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TV시장 속 16년 연속 1위

임창빈 승인 2021.11.19 13:4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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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오 QLED TV [자료=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TV를 3000만대 이상 판매하며, 16년 연속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3분기 TV 판매 대수는 3084만대로 조사됐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매출 기준 30.2%, 수량 기준 20.6%를 기록하며 지난 2006년 이후 16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네오 QLED를 대표로 하는 삼성전자의 QLED 제품 판매량은 3분기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629만대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판매 실적과 관련해 "한동안 지속된 주요 자재들의 공급 부족과 코로나로 인한 생산 영향 속에서도 삼성TV는 네오(Neo) QLED와 라이프스타일 TV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라인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TV 시장 전체적으로는 3분기 누계 판매량이 1억4951만대(829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량으로는 3.7% 감소한 가운데 판매금액으로는 21.8% 증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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