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여성 친화도시 2단계 협약 체결

김창옥 승인 2022.01.26 11:5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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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지난 25일 '2021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 및 협약식'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6년 12월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증평군은 내년 1월 여성가족부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5년 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과 군 대표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양성평등기반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실천과제 추진을 위해 성평등 협력체계 강화, 마을 단위 안전 역량 증진, 주민참여형 돌봄공동체 활성화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2단계 지정을 통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모두가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미흡함을 보완해 한층 더 발전된 증평형 여성친화도시 발전모델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지난 17일 8개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지역과 올해 협약 기간이 종료되는 21개 재지정 지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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