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지방정원 지정 수립, 주민 공청회 개최

양이은 승인 2022.03.29 19:1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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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양천 지방정원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에 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등 경기권역 4개 시는 작년 10월부터 안양천 고도화사업을 위해 안양천 지방정원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용역 준공 및 안양천 지방정원 예정지 지정을 앞두고 공청회를 통해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앞서 광명시를 비롯한 서울 및 경기권역 8개 자치단체는 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안양천 명소·고도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후 권역별 지방정원 등록 및 운영 실적 등을 토대로 정부에 국가 정원 지정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계획 수립을 통해 안양천을 시민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나아가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해 광명시를 정원 문화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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