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 6만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허재연 승인 2022.04.25 10:5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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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광안리 해변에 6만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이용주 구청장 권한대행)는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 '사계절이 꽃피는 광안리 해변 조성-봄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형형색색의 봄 초화 6만여 본과 꽃 조형물을 전시하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곳곳에 조성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광안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봄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쉽게 구경할 수 없었던 프리틸라리아 등을 포함해 봄 초화 27종 및 관엽식물 등을 심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꽃 조형물과 포토존을 비추는 경관조명이 설치돼있어 야간에도 전시 구경이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를 맞이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통해 관광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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