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 제2기 SNS 서포터즈 발족

양이은 승인 2022.04.29 17:3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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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 제2기 SNS 서포터즈 발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2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이 참석해 제2기 SNS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서포터즈 활동 교육 및 공항 견학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인천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대학생 활동단으로 공사는 지난해 4월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를 발족한 바 있습니다.

공사는 전국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온라인 면접을 진행해 제2기 SNS 서포터즈에 최종 20명을 선발했습니다.

앞으로 제2기 SNS 서포터즈는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인천공항 SNS 홍보대사'가 돼 인천공항의 다양한 소식을 공항 이용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바탕으로 기획·취재를 통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됩니다.

특히 공사는 올해 항공 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함께 공항 운영의 단계적 정상화를 준비하면서 제2기 SNS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새로운 공항 소식과 출입국 시 유용한 정보 등을 더욱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는 활동 기간에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시 우수 서포터즈를 별도 선발해 포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서포터즈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 항공일자리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항공 분야 진로·취업 멘토링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대표로 선서를 한 김민아(21세, 경희대 호텔경영학) 씨는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공항 이곳저곳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설렌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5개월 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가 여객들에게 다시 공항을 찾고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객 수요 회복세가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 공사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성화함으로써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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