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등 피서대책 강화

김창옥 승인 2022.08.03 14:5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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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일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취약계층에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피서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양산 1천 개 ▲쿨바지 1천400벌 ▲쿨토시 3천 개 ▲쿨스카프 3천 개 등 폭염대비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올해 스마트 그늘막 35개를 추가 설치해 총 195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금융기관 등 무더위 쉼터를 추가 지정하고 산책로 등에 얼음냉장고 5대를 설치해 폭염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도로 살수 작업으로 도로 가열을 해소해 주변 체감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기존 2대에서 5대로 확대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예년보다 더욱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폭염예방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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