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시장,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방문

김창옥 승인 2022.08.18 10:2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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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7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 성폭력피해상담소)을 방문해 폭력피해자 및 종사자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일선에서 여성 인권 보호와 향상에 애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방문을 통해 운영현황과 사업실적 등을 확인하고 여성 지원 서비스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창원시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로 생활시설 10개소(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2개소, 폭력피해이주여성보호시설 1개소,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2개소,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 5개소), 폭력피해자 상담소 9개소(가정폭력피해상담소 3개소, 성폭력 피해상담소 4개소, 성매매피해상담소 2개소)를 운영하며 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상담, 의료, 직업훈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성매매 피해 여성에 대해 입소 보호, 상담 지원으로 탈성매매 및 재유입을 방지하고 직업훈련프로그램 등 자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폭력 피해 상담소는 피해 여성에 대한 상담 및 치료·회복프로그램 지원으로 심신 안정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를 돕고 있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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